2008년 06월 25일
최근 한달간 겟한 책들중에서...
3권을 골라봤습니다.
그러고보니 고른 책 3권이 다 외서군요.
요즘 몸이 좀 피곤한것 같은지 블로그질도 제대로 못하는군요.
이래서 사람구실이나 할는지 원...
1. The theory of capitalist development
유명한 책이죠? Paul M. Sweezy의 자본주의 발달론입니다.
이 아저씨, 동시대인인 John Kenneth Galbraith에게서 "현재 미국인중 가장 뛰어난 막시스트"라는 칭송(...)을 듣기도 했었죠.

뭐 그런겁니다. 내용은 뭐 심심할때 볼만합니다. 나쁘진 않아요.
2. The Evolution of Soviet Politics
네. 소비에트 연방의 정치와 행정에 대해서 비평한 책입니다. 비판이 아니라 비평입니다.
상당히 잘 쓴 책 같습니다. 제가 이쪽 전공이 아니라서 명확히 평가를 내리기는 좀 부담스럽지만 말이죠.

일단 일독은 했고, 나중에 시간나면 다시 찬찬히 읽을 기회가 있겠죠. 생각해보니 방 사진이 개판이군요(웃음)
압박인 방 사진 문제(...)로 살짝 수정해서 올립니다(먼산)
위 두 책들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공짜(...)로 겟 한 것에 의의가 더 있...(끌려간다)
사실 내용보다 그냥 저 책을 펴서 정장을 입고 앉아만 있어도 간지가 나...(어이어이...?)
3. 朴正熙總統傳(대체역사소설대하역사서적)
네. 놀라운 그 책입니다. 대총통님! 뭐 일단 유일하게 내가 돈을 쓰게한 책인건 둘째치고...
헌책방에서 처음 발견했었을때 제목 센스에 진짜 경악하고는 미칠듯이 웃었죠.
총통이라는 말 자체가 독일어 퓌러의 역어인걸 생각해보면 정말 재미있는 제목이랄까요.
역시나 히틀러 - 박정희 라인은 정설인것이었나요?(어이어이)
저자라는 사람은 저 책을 쓴 당시에 중국문화학원교수로 재임하고 있었더군요.
한국 경희대 유학시절에 느꼈던 대총통님(...)의 카리스마?!
역시나 중국은 우주입니다. 차원이 다릅니다. 삼국지의 나라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틀려!!)

일단 책을 펼치면 그 다음부터 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속표지가 봉황과 무궁화로 되어있는건 논외로 하더라도(......)
뭐 사진자료에 나오는 싸리비로 바닥을 쓰는 모습의 대총통님의 카리스마는 역시나 강철의연금술사에 나오는 그분을 능가?!
이 책은 이쪽 언어 실력이 일천해서 느긋하게 보겠지만, 리뷰를 언젠가는 올려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이 책 리뷰를 기대하는 사람들 저주할거야! 흑흑흑......)
근데 원래 번역해야 하는 책도 안하면서 이런 책들은 잘 보는 나는 뭐지(......)
그러고보니 고른 책 3권이 다 외서군요.
요즘 몸이 좀 피곤한것 같은지 블로그질도 제대로 못하는군요.
이래서 사람구실이나 할는지 원...
1. The theory of capitalist development
유명한 책이죠? Paul M. Sweezy의 자본주의 발달론입니다.
이 아저씨, 동시대인인 John Kenneth Galbraith에게서 "현재 미국인중 가장 뛰어난 막시스트"라는 칭송(...)을 듣기도 했었죠.

뭐 그런겁니다. 내용은 뭐 심심할때 볼만합니다. 나쁘진 않아요.
2. The Evolution of Soviet Politics
네. 소비에트 연방의 정치와 행정에 대해서 비평한 책입니다. 비판이 아니라 비평입니다.
상당히 잘 쓴 책 같습니다. 제가 이쪽 전공이 아니라서 명확히 평가를 내리기는 좀 부담스럽지만 말이죠.

일단 일독은 했고, 나중에 시간나면 다시 찬찬히 읽을 기회가 있겠죠. 생각해보니 방 사진이 개판이군요(웃음)
압박인 방 사진 문제(...)로 살짝 수정해서 올립니다(먼산)
위 두 책들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공짜(...)로 겟 한 것에 의의가 더 있...(끌려간다)
사실 내용보다 그냥 저 책을 펴서 정장을 입고 앉아만 있어도 간지가 나...(어이어이...?)
3. 朴正熙總統傳(
네. 놀라운 그 책입니다. 대총통님! 뭐 일단 유일하게 내가 돈을 쓰게한 책인건 둘째치고...
헌책방에서 처음 발견했었을때 제목 센스에 진짜 경악하고는 미칠듯이 웃었죠.
총통이라는 말 자체가 독일어 퓌러의 역어인걸 생각해보면 정말 재미있는 제목이랄까요.
역시나 히틀러 - 박정희 라인은 정설인것이었나요?(어이어이)
저자라는 사람은 저 책을 쓴 당시에 중국문화학원교수로 재임하고 있었더군요.
한국 경희대 유학시절에 느꼈던 대총통님(...)의 카리스마?!
역시나 중국은 우주입니다. 차원이 다릅니다. 삼국지의 나라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틀려!!)

일단 책을 펼치면 그 다음부터 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속표지가 봉황과 무궁화로 되어있는건 논외로 하더라도(......)
뭐 사진자료에 나오는 싸리비로 바닥을 쓰는 모습의 대총통님의 카리스마는 역시나 강철의연금술사에 나오는 그분을 능가?!
이 책은 이쪽 언어 실력이 일천해서 느긋하게 보겠지만, 리뷰를 언젠가는 올려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이 책 리뷰를 기대하는 사람들 저주할거야! 흑흑흑......)
근데 원래 번역해야 하는 책도 안하면서 이런 책들은 잘 보는 나는 뭐지(......)
# by | 2008/06/25 16:52 | 怪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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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리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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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글루 개장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