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C - 담배 이야기

우주만취 씨랑 맥 관련 채널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담배 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제가 파이프 담배를 즐겨 피고 하다 보니, 캡틴 블랙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캡틴 블랙 맛이 좀 무난하죠" 같은 말을 하다가. 갑자기 우주만취씨가 "저기. 블랙잭형. 시가 중에서 로미오 앤 줄리엣 이라는 것도 있던데요. 알아요?"

"예. 지금 피고 있는 시가인데요."

"에?!"

로 시작한 담배 이야기 (...)

어쩌다 보니 좁은 방 안에 당장 있는 담배들을 똑딱이로 대충 찍어서 사진을 보여주게 되었는데...

걍 포스팅 땜빵거리로(......)

사진이나 올립니다(......)

아얄씨 챈 명은 비밀챈들이 좀 있어서 가립니다.

by 수령사마 | 2008/07/19 00:14 | 스쳐가는 일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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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엑세렌 at 2008/07/19 00:15
어휴...ㅠㅠ 담배가 뭐 주루룩...ㅠㅠ
Commented by 수령사마 at 2008/07/22 22:11
훗.... 훗.... 하지만 주로 피는건 파이프라는거죠(......)
Commented by 크로이즈와 at 2008/07/19 00:28
애연가는 어떤한 담배라도 준비되어있다라는 소리입니까..........경악중
Commented by 수령사마 at 2008/07/22 22:12
애연가는 무슨... 그냥 담배쟁이일 뿐입니다(......먼산)
Commented by minusnine at 2008/07/19 01:33
SevenStars 는 같이 사는 일본인 친구에게 얻어 피워봤는데, 왠지 삼키다만 가래 맛 같은..
(저만그런가요?)

어쨌건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거 한편 맛보고 싶군요 :)
Commented by 수령사마 at 2008/07/22 22:14
꽤 괜찮답니다. 로미오 & 줄리엣. 물고 다니기에는 좋죠^^ 굵기도 댄디하기에 적당하게 굵고.
Commented by 시간의저편 at 2008/07/21 20:25
Victory At Sea 는 언제할래 비싸야 룰북포함 11만원밖에 안드는데...
Commented by 수령사마 at 2008/07/22 22:16
-_-... 시간의저편아저씨. 할말 있으면 아얄씨에서 귓말이나 주시죠? BlackJack 임. 어지간하면 바뀔일 없음.
Commented by L군 at 2008/07/22 14:11
....그건 그렇고 피스 이외엔 정말로 나와 직접적 관련이 있군...;

나중에 하이라이트랑 블랙스톤도 한번 펴보게나.

minusnine / 로미오/줄리엣은 다른 시가에 비해 역겨운 맛이 훨씬 덜하지요. 향은 꽤 독한 편이고요. 아무래도 쿠바산 시가의 명성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닌 듯 싶습니다.
Commented by 수령사마 at 2008/07/22 22:18
뭐... 괜찮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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