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트를 쓰는 이유?

흐음... 해킨토시라...

예전에 적었던 해킨토시 까는 글(......??)을 본 지인이 키노트가 그렇게 좋은가요? 라고 묻길래, "당연히 직관적이고 쉽고 파워풀하죠. 증거 보여드릴까요?" 라고 말하고는 보여준 스티브 발머의 프레젠테이션사진(??)



뭐 윗 부분은 농담이고...(하지만 사진은 진짜죠 웃음)

키노트를 쓴 적당한 영상자료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역시나 잡스형이 직접 한 키노트를 보여주는게 낫겠다 싶더군요. 짧은 것을 보여줄 수도 있었지만, 역시나 1시간짜리를 보여주는게 낫다 싶어서 걸어준 유투브 영상.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많이 해야하고, 영상편집을 업으로 하는 그 사람은 맥을 사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 Keynote + Final Cut 만세!)

세상은 언제나 HOPE & PEACE

by 수령사마 | 2008/09/19 16:39 | 끄적끄적 잡상 | 트랙백 | 덧글(4)

혼블로워 이야기. 그리고 하나 더.

1. 연구실에서 죽자고 돌고 있는 랩돌이 친구 한명이 나한테 하는 말이,
"요 며칠 연구실이 시간이 좀 남아서, 니가 예전부터 전설의 초 명작이라고 추천했던 그 혼블로워를 봤거든?"
라고 하길래, "오, 어때, 역시 최고의 해전소설 아니냐? 어땠어?" 라고 대답을 해 줬더니,
"어. 니가 말했던 그 전설의 명장면 보고 감동 받았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이야기를 해줬더라 싶어서 "그 넬슨 관 싣고 가는데 물이 침수되는 장면? 혼블로워가 탈출하는 장면? 당번병이 함장실에서 목을 메는 장면?(......) 장모에게서 받았던 잼이 쉬어있던 장면?(......) 배를 나포했더니 배가 가라앉아서 사로잡히는 장면?(......) 결혼식 케이크를 사람을 썰었던 칼로 잘랐다던가(......) 혼블로워가 예수 이후로 최초로 물 위를 걷는 인간이 되는 장면?(......) 어떤거 말야?" 라고 되물었지요.
그랬더니 그 놈이 하는 말이 "아니, 그거 말고. 3권쯤에 내가 발견했어. 니가 말한 그거. 전설의 명번역. 바람이 프랑스어온다 라는 그 번역 말이지."라고 하더군요. 녀석 덕분에 기억이 나버렸습니다. 혼블로워의 국내 번역판은 불어 라는 말을 전부다 프랑스어로 전체치환해 버려서 모든 불어 라는 단어가 프랑스어로 바뀐 최고의 명작 소설이라는 것을...
바람이 프랑스어오고있어! 라는 대사는 참 엄청난 언어유희죠(......)

2. 사람들이 어떻게 feeling heart 노래에 로리 목소리를 내냐고 물었을때에 대한 대답.
"어떻게 그런 목소리를 낼수 있어요?"
"저기, 당신이 일본 가서 5년만 살아도, 일본어 유창하겠죠?"
"네."
"미국서 10년만 살면 영어 유창하겠죠?"
"네."
"아랍서 살아도..."
"네"
(이하 중략)
"그런데 말이죠. 저는 로리 캐릭터의 목소리를 20여년간 열심히 들었거든요. 그러니 로리 목소리로 대화하는게 유창하게 되어도 이상하지 않겠죠?"
"......어?!"

세상은 언제나 HOPE & PEACE

by 수령사마 | 2008/09/16 01:25 | 스쳐가는 일상 | 트랙백 | 덧글(6)

맥에서 쓸만한 무료파일공유 시스템.

맥 유저가 상대적으로 소수이다보니 몇몇가지 불편한 점이 있게 마련이죠.(게임이라거나 게임이라거나 게임이라거나 게임이라거나 게임이라거나 게임이라거나...... 전자결재라거나......)

그 불편한 점 중 하나가 자료 백업, 혹은 자료 공유 시스템인데, .mac 계정으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지만, 저 정도 부담도 꺼려하는 사람들도 많고, 다른 사람이 맥을 가지지 않고 있는 경우는 크리티컬을 먹게 되죠.

이런 문제를 해결해준것이 kmug에서 서비스하는 맥하드(http://kmug.co.kr/machard.htm)인데, 역시나 비용이 좀 후덜덜하게 느껴집니다.(물론 필요한 사람은 쓰겠지만...)

그래서 무료로 쓸만한, 그리고 윈도우 유저와도 호환이 되는 자료공유 시스템을 세개 정도 소개해보겠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HOPE & PEACE

by 수령사마 | 2008/09/11 09:21 | 스쳐가는 일상 | 트랙백 | 덧글(2)

애국자노무현?!

아얄씨 이글루 채널은 진짜 막장인듯(......)
정일이형 뇌출혈에 대한 대화들.

[02:44a] []글리코겐[]:ㅋㅋㅋㅋㅋㅋ
[02:44a] []글리코겐[]:어휴
[02:44a] []글리코겐[]:이게곧 갈듯
[02:44a] BlackJack:노무현이 애국자였음.
[02:44a] BlackJack:분명히
[02:44a] BlackJack:디비디 그거 밀봉 뜯을때
[02:44a] BlackJack:독극물 나와서
[02:44a] []글리코겐[]:ㅋㅋㅋㅋㅋㅋ
[02:44a] BlackJack:뇌출혈 유발했을듯?
[02:44a] BlackJack:ㅜㅜ
[02:44a] BlackJack:시발 김정일 씹더쿠라서
[02:44a] BlackJack:밀봉 지가 뜯잖음?
[02:44a] BlackJack:ㅜㅜ
[02:44a] []글리코겐[]:ㅠㅠ
[02:45a] []글리코겐[]:그러고보니
[02:45a] []글리코겐[]:안여돼스타일
[02:45a] 므겡:DVD 밀봉에 사실 수은과 납이..
[02:45a] []글리코겐[]:여드름은 없었음
[02:45a] []글리코겐[]:안습

그리고 이어지는 김정일 십덕설(......)

by 수령사마 | 2008/09/10 02:51 | 선을 밟는 망상 | 트랙백 | 덧글(8)

Feeling Heart, 로리, 그리고 낚시

Feeling_Heart.mp3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로리콘 경력 20년에서 얻은 스킬중 하나가, 몇 안되는 종류의 노래지만 로리컨셉으로 부를 수 있다는 겁니다(어?)

친한 친구가 오랫만에(...2주만에?) 천안에서 올라와서 오랫만에(...역시 2주만에?) 노래방에 가게 되었는데, 노래방에 녹음이 된다는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주의력 부족. 도짓코계열인가 봅니다(......)

아 그럼 이 노래를 한번 녹음해 보자! 라면서 바로 Feeling Heart를 녹음해 보았죠. (첨부되어 있는 파일이 그 파일입니다)
이래 저래 낚시를 하거나 그냥 던져주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보았습니다(......수정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일단 노래방서 부르는 노래를 직접 들은 친구가 수정한게 거의 노래방서 들은거랑 같다고 말했으니 -_-;;;)

(뭐 사실 이 노래 포스팅 안하려고 했는데 받은 사람들이 분노(??) 하면서 자기가 포스팅 해버리겠다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_-;;;...... 먼산)

아래는 노래를 들어본 사람들의 반응중 일부를 추려본 겁니다.

by 수령사마 | 2008/09/08 14:07 | 연방과 지온 | 트랙백(1) | 핑백(3) | 덧글(22)

예술적인 리눅스

아얄씨 채널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다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운영체제도 다양하지요.
물론 절대 다수가 윈도우를 쓴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만 말이죠 ^^;
리눅서 지인 중 Munsen(혹은 Amunsen)이라는 분이 계신데, 갑자기 자신이 바탕화면이 예술적이라면서 스샷을 보여주시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스톨만 형님의 뱃살을 존경하기 때문에 오픈 소스 프로그램들이 많은 리눅스를 나름 예술품이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기대를 하고 클릭을 해보니.

좌상단에 보이는 코딩용(......)에디터라던지, 가운데 보이는 아얄씨라던지(저게 X-Chat인가요? X-irc인가?) 우측에 보이는 pidgin이라던지(저건 맥용으로도 있죠 Adium이라고)이라던지. 다 좋은데! 저 화면 구성은! 저 도크는! 맥이었잖아요?!
거기 대해서 Munsen님의 명언이 하나 나왔습니다. "표절은 새로운 작품을 위한거여"
(클 저기 네이트온 버디에 나온 차재문님이 Munsen님)

역시 표절은 새로운 작품을 위한것! ......
이것이야 말로 오픈소스의 정신! 뭔가 깨달았습니다!(틀려!)
여튼 OS 디자인 적으로 맥 표절은 95년도보다 지금 더 가속화되어가고 있는것 같군요(웃음)

by 수령사마 | 2008/09/05 05:33 | 끄적끄적 잡상 | 트랙백 | 덧글(10)

대털 같은 명작의 라인업 정도는 제대로 파악해줘야...

대털의 라인업 정도는 저정도는 파악해 줘야 김성모화백 만화 그냥 표지 좀 넘겨본 레벨 정도일듯 ㅠㅠ
군대에서 못 읽고 미뤘던 김화백의 대저서들을 아직도 줄이지 못하고 있다지요.(안습)

[10:39a] Juice:대털 시즌2 연재하고 있던거 오늘알았네
[10:39a] Juice:눈이 내리면
[10:39a] Juice:ㅠㅠ
[10:41a] BlackJack:Juic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1a] BlackJack:즂님
[10:41a] BlackJack:초명작 보는군.
[10:41a] BlackJack:대털은 공포의외인구단보다 명작임
[10:41a] BlackJack:등급을 따지자면 타짜와 대물의 중간쯤?
[10:42a]Juice:피똥싸게 만드는거 너무 무서웠음
[10:42a] Juice:9월1일자
[10:42a]BlackJack:ㅋㅋㅋㅋㅋㅋ
[10:45a] BlackJack:Juice님도
[10:45a] BlackJack:대화가를 아는걸 보니 대인배임
[10:45a] BlackJack:ㅋㅋㅋㅋㅋㅋ
[10:45a]Juice:대털1부도 매일 체크하면서 봤져
[10:46a]BlackJack:글쳐
[10:46a] BlackJack:^^
[10:46a]Juice:근데 황산 병신 되지 않았었나
[10:46a] Juice:왜 시즌2에서 멀쩡하지
[10:46a]BlackJack:원래
[10:46a]Juice:교강용은 왜 감옥간지 7년이나 지났고
[10:46a]BlackJack:시즌 2가
[10:46a] BlackJack:2부가 아님
[10:46a] BlackJack:대털은 3부에서 끝났고.
[10:46a] BlackJack:그리고
[10:46a] BlackJack:대털 무대포 라는 작품에서
[10:46a] BlackJack:교강용이 한소희 배신으로
[10:46a] BlackJack:감옥을 감.
[10:46a]Juice:헐
[10:47a]BlackJack:그리고 교강용 동생인
[10:47a] BlackJack:쌍둥이 동생
[10:47a] BlackJack:교강살이가 활약하는게 대털 무대포
[10:47a] BlackJack:대털 시즌 2는 말 그대로 시즌 2져
[10:47a] BlackJack:원래 황산은
[10:47a] BlackJack:대털 1부에서 죽었죠.
[10:47a] BlackJack:ㅜㅜ
[10:47a] BlackJack:"형님은 제 마음의 등불입니다!"
[10:47a]Juice:...

by 수령사마 | 2008/09/04 10:53 | 김성모 | 트랙백 | 덧글(4)

흐음... 해킨토시라...

시리즈만 좀 진행되면 이런 레퍼드 걸 같은 캐릭터들이 윈도우보다 훨씬 빨리 늘어나겠죠? 동인지를 기대해.......... ㅜㅜ 네코미미 미소녀들이......(어?)
아얄씨 채널에서 어떤 분이 해킨토시를 어떻게 싸게 만들수 있는지 물어보시던데...
(맥북 유저지만, 해킨토시 채널에도 입장해 있습니다)
어디 쓰실거냐고 여쭤보니 학교에서 어떤 사람이 프레젠테이션을 키노트로 하는걸 봤는데 그게 감동이었더랍니다.
(설마 나랑 같은 학교는 아니겠지?-_-;; 설마 나 한거 본건...... 아닐거야 -_-;; 요즘은 맥 유저도 많은데...... 역시나 자의식과잉)
키노트를 쓸건데 노트북을 가지고 프레젠테이션 하실거냐 라고 여쭤보니 해킨토시를 집에 있는 데스크탑에 설치할것 같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시길래, 그러면 키노트로 프레젠테이션 할수 없지 않냐고 하니까 하시는 말씀이 너무 비싸지 않느냐고 하시더군요. 그럼 어떻게 키노트를 쓰시게요 라고 여쭤보니 그럼 노트북을 추천해 달라고 했고(......?) 노트북용 해킨으로 외부 모니터 제대로 지원하는걸 본 적이 없다는걸 말씀드리니(제가 못본거지만 지원하는 경우가 있겠죠 ^^;;;)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다시 물어보시길래 (먼산)
당연히 애플에서 만든 맥을 사시는게 낫다고 말씀드리니,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냐고 하셔서. 키노트 하나만 쓰실 거면, 인텔맥이 아니라도 파워북으로도 충분히 쓸수 있다고 말씀드리니까, 어디서 파냐고 다시 물어보시기에, kmug사이트의 장터를 알려드렸습니다.
거기서 뭘 검색하셨는지는 몰라도(......) 50만원 정도면 아이워크랑 파워북을 살수 있을거 같다고 좋아하셨는데, 솔직히 돈 조금 더 보태서 걍 인텔맥 사는게 더 나았을테지만 -_-;; 프레젠테이션 용이면 맥 미니를 사도 되는거고... 맥 가격이 무서워서 해킨토시를 만들 생각을 했다고 한다. 컴퓨터 초보라는데, 어지간히 컴퓨터 알아도 해킨토시용 부품을 일부러 맞추지 않는한 설치하기가 무지하게 힘들텐데;;;
윈도우에서 키노트 비슷한 프로그램인 파워포인트가 있는데도, 한번도 써보지 못한. 제대로 쓸수 있을지도 확실하지 않은 키노트 하나만을 위해서 해킨토시를 만들어볼까 생각하는것은 좀......
해킨토시가 매킨토시를 당장 살 생각이 없지만, OS X를 즐겨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맥으로 건너오기 위한 문턱을 낮추는데 큰 공헌을 한다는 것은 접어두고, 단순히 OS X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즐길 목적이 아니라 거기서 어플을 제대로 안정적으로 돌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정품 맥을 사는게 아무래도 맞지 않을까? 해킨토시가 아무리 발전해봐야 그건 해킨토시고, 해킨토시라면 맥의 강점인 UI와 안정성 중에서 안정성이 날아가버리니 같은 UNIX 기반이라도 리눅스보다 못한 운영체제일 뿐이죠.
해킨토시를 쓰는 사람들을 비판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단지 "아 매킨토시는 절라 비쌀거 같아"(...요즘 좀 많이 싸졌죠? -_-;; 부품가격도 안나오는거 같습니다. 맥 프로같은거 보면요......)라는 선입견에 더해서 "나 컴터 잘 못하지만 왠지 저 간지나는 프로그램 하나 써보고 싶어. 근데 맥에만 있는거네?"라는 두가지 생각이 합쳐져서 해킨토시에 손을 대는건 좀 자제를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건 확실합니다. 그런식으로 손을 대면 한 1주 정도 설치를 시도(......)를 하다가 결국은 짜증을 내면서 "아 젠장 이거 뭐야"라면서 맥을 욕하게 될거라는거죠 -_-;;; 잘못은 자신에게 있는데...(......)
호기심으로 손을 대기에는 그 설치과정은 너무나 장구하고... 창대하고...(......) 나중에는 애플 마크가 튜링이 베어문 자리에서 청산가리가 베어나오는 느낌을 받게 될겁니다.(......) 뭐 그냥 짜증이 폭발할지도...(나중에는 해킨 제대로 쓰려고 아예 컴을 새로 맞추는 분들도 많았을 정도니까요 -_-;; 그럴 돈으로 맥을 그냥 사시죠 라고 말씀드리고 싶긴 하지만;; 가격차도 얼마 안날텐데... ㅠㅠ) 여튼 저런걸 감당할 자신이 있는 분들이 아니면 해킨토시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루트가 아닙니다(......)
그냥 별건 아닌데, 피곤해서 툴툴대는거 + 어쨌건 레퍼드걸 얼굴이나 올리자는 생각에 삽질 포스팅을......(먼산)

by 수령사마 | 2008/09/03 06:32 | 스쳐가는 일상 | 트랙백(1) | 덧글(4)

부활의 그분

[10:47am] e*e**e_*o**i*a: 오늘 블룸버그에, 잡스 사망 기사가 떴다가.. 오보라고 내렸다능.
[10:48am] BlackJack: 잡스는 죽었다가 부활한거임
[10:48am] BlackJack: ㅜㅜ

오늘 아침 hanirc의 apple채널에서의 대화입니다.(대화명은 일부 재처리를...... 어?!)
요즘들어 잡스 사망 기사가 자주 나오는군요. 잡스의 건강 문제가 계속해서 불거져 나오고 예전의 간지나던 청년에서 다 죽어가는 중늙은이로 변신할때까지의 그 모습 변화는(물론 단기간이 아니죠 -_-;;; 수십년의... 어?!) 잡스의 건강문제를 크게 의심할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죠. 암으로 투병하기도 했고, 멀쩡하게 쌩쌩하게 잘 사는 빌 게이츠와는 비교됩니다. 잡스도 빌 게이츠만큼 욕 얻어먹을텐데도 전혀 다른 결과인걸 보면 욕으로 오래 산다는 학설(......)은 좀 재고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역시나 남의 운영체제를 베끼고도 당당하게 팔아먹으면서 세계1위의 갑부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게이츠형은 최강인것 같군요.
사망 기사가 자주 나오는데, 오보라고 자꾸 나오는건 역시나 기자가 오보를 낸게 아닌겁니다. 잡스 형은 죽었다가 매회 다시 부활하시는거죠. 날이 갈수록 고 아라파트 형님과 동격으로 되어가시는겁니다. 물론 돈은 잡스형이 더 많지만 간지는 아라파트 형님이 특정 계층에 직격이어서 더 높은 점수가......(어?!)
물론 아라파트님은 사람에서 신이 된 거니 그 고난의 과정은 우리가 상상하던 것과는 좀 틀릴겁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잡스형님은 신이시죠. (참조링크) <-- 여기 들어가시면 잡스가 말하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 그리고 자신이 제우스의 아들인 것을 증명하는 제우스의 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역시 부자지간. 똑 닮았죠(어이?!)
저 포스팅에서 잡스가 스스로(??) 밝혔지만, 그는 반신, 그것도 제우스의 아들이기 때문에 부활 정도는 당연한겁니다. 아마 영원히 살지도 모르죠. 적어도 제우스의 아들들이 으레 하듯이, 결국 올림푸스 산으로 들어가서 신이 될때까지는 인간으로서 살아 있을겁니다.
잡스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지만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잡스형님이 죽지 않는데 애플이 망할리가요.그런데 요즘 돌아가는 상황 보면 애플 주식 가진 사람들은 어지간하면 처분하시는게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뭐 사족은 이쯤 달고, 거기 관련된 Apple 채널의 로그(대화명은 일부 블라인드 처리 -_-; 자음만 다 제거...)
[11:02am] BlackJack: 잡스는 아무리 생각해도
[11:02am] BlackJack: 아라파트급일듯
[11:03am] e*e*ee_*o**i*a: ..사실 그렇죠;
[11:03am] e*e*ee_*o**i*a: 열렬 지지자와.
[11:03am] e*e*ee_*o**i*a: 지금의 애플은 잡스 공화국이라 -_-)
[11:12am] *Ei*u**: 옛날옛적에 nextstep 깔면
[11:12am] *Ei*u**: we're next staff 라던가 하는 노래 파일이 들어 있다는 소문을 들은 기억이..
[11:13am] *Ei*u**: 내용은 대충 '잡스교주님을 믿습니다'쯤

역시 잡스는 신이었던 겁니다(먼산)

by 수령사마 | 2008/09/01 16:31 | 끄적끄적 잡상 | 트랙백 | 덧글(2)

리뷰 : 데스노블

사실 Let's Review 라는 것에 대해서 큰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지인중 한명이 나데시코에서도 언급되었던(......??) 화성의 공주님이 당첨되는 것을 보고 한번 해보자 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한번에 당첨되었더군요.
나름 기분은 좋았습니다만.(공짜라서 일단 좋고. 책이라서 더 좋고..) 미숙하지만, 리뷰를 한번 써보도록 시도해 보도록 하죠. 네타와 관련된 것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네타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 리뷰는 매우 주관적이고 작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적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책을 첨 잡았을때 받았던 볼륨이 적당하다는 느낌이었군요, 책을 펼치고 한번에 다 읽었을 정도로 흡입감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처음에는 한국적 공포 소설이려나 하고 기대를 하고 책을 폈습니다. 하지만 기대하고 있었던 한국적인 공포소설과는 거리가 좀 멀었달까요. 물론 악령이 나왔는데 결국은 엑소시스트라거나 여튼 비스끄무리한게 나와서 이기든 지든 좀 격돌하는 시나리오가 주인 미쿡쪽 공포물이나, 악령의 저주가 있어! 근데 우리는 손도 못대! 젠장 이대로 죽어야해? 로 진행되는 일본쪽 공포물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엄밀하게 따지자면 저 중간쯤(......) 되는것 같습니다. 다른 걸 기대하시는 분들은 일단 기대를 접으시는 것이 나으실 것 같군요.
소설의 소재는 진부하지만 나름 참신합니다. 여기서 진부하다는 것은 공포를 전달하는 매개체의 이야기고, 나름 참신하다는 것은 그것을 엮은 방식에 대한 말입니다. 하지만 진부해도 공포를 전달하기 위해 쓰인 몇몇 반복되는 말들은 조금 마음에 들더군요. 무엇보다 "내가 예쁜거보여줄까?" 라는 부분은 좀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어휘 순서를 뒤집어서 단어별로 띄워쓰기 한건 좀... 한번 보자마자 누구라도 이상한 주문이라기 보다는 그 말이구나! 라고 알았을겁니다. 차라리 "분오그때뀌이세실상바리이라" 같은 방식(......)으로 해놓고 나중에 설명을 했으면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는데 좀 더 효과적이었겠죠.(...아니 이 방법이 오히려 더 진부해서 재미없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알아채 버려서 흥미가 식었던건 있지만 괜찮았던 시도인것도 같습니다)
출판하기 전에 연재를 했던 소설이어서 그랬을까요. 구성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내용이 개연성이 부족하고, 왜 갑자기 이게 등장하는지에 대한 사전적 이해를 독자에게 구하지 못합니다. 그런 반면에 쓸데없는 복선들이 너무 많아서, 작가 나름대로는 충격적인 반전이라고 생각하는 결말이었겠지만, 책의 1/7 정도를 읽었을때는 이미 그런 반전이 예상되었습니다. 물론, 나중에 개연성 없이 등장한(...) 어떤 물건 때문에 그 반전이 일어나는 과정 정도는 예측하지 못했지만, 마지막의 반전을 미리 예측해버려서 반전을 봤을때의 충격이 거의 없다시피 했달까요. 역시나 반전 부분에는 복선 따위 하나도 없이 "I'm your...... father"라고 말하던 스타워즈가 최고였죠. 반전 부분이 오히려 좀 더 뜬금없이 나타났어야 했던겁니다!!!(어이어이...)
등장 인물들은 몇명 있지만, 거의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그냥 배경정도로 생각해도 될듯합니다.(......) 무언가를 알고 해결하려고나서지만, 결국 안나섰어도 상관이 없는 결말로 치닫는 건 좀(......) 선명하게 나왔던건 주인공과 그 대립인물 정도고, 그 주변 인물들은 큰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물론, 주인공과 그 대립인물 몇명만 빼고 나머지 다 자코로 나온 북두의권은 초 명작이지만 그건 극히 드문 예죠(먼산).
이래저래 적긴 적었지만, 물론 그렇게까지 나쁜 책은 아닙니다. 몇가지만 좀 다듬었다면, (이 소설이 연재소설이 아니었다면 훨씬 더 좋은 퀄리티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마스터피스는 아니지만, 책장에 오래 보관할 책은 되었을겁니다. 지금은 책장에 책이 꽉 차서 책장에꽂혀있지 못하거든요(웃음). 여튼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책으로 추천하...려고 고민은 해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은 더운 때가 아니군요. 마침 지금은 비도 오고 있네요. 여튼 시간을 보내기에는 좋은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나중에 한번 다시 정독을 해보면 내가 놓쳤던 좋은 점들이 더 보일지도 모르죠(웃음)
렛츠리뷰

by 수령사마 | 2008/09/01 15:45 | 트랙백 | 덧글(2)

바탕화면 상태

걍 땜빵용 포스팅(...)...이긴 합니다만(......)
여튼 게바단 만세! 뾰코라사마 만세! 잡스 만세!(어??)


뭐 그런겁니다.

확실히 MSN은 iChat으로 하는 것보다 MS오피스에 끼워져 있는 마소에서 만든 MSN이 역시나 낫긴 낫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dium이 더 끌리긴 하지만, 한국에서는 AOL계정을 가지고 있다거나 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조금 아쉽긴 합니다)

by 수령사마 | 2008/08/31 08:27 | 스쳐가는 일상 | 트랙백 | 덧글(5)

태진 노래방 노래 신청 : 乙女の祈り

슬레이어즈 넥스트 : 소녀의 기도
누가 좀 추천좀 (.......굽신굽신)

추천은 여기

by 수령사마 | 2008/08/05 13:53 | 연방과 지온 | 트랙백 | 덧글(5)

......

어우 빨리 결혼해서

이런 귀여운 딸래미나 낳아야...



-_-;;

이정도 스펙은 필요.

딸래미니까 어릴때 나보다는 귀여워야하는건 당연하죠(...어?)

(후우......)

by 수령사마 | 2008/08/02 02:09 | 스쳐가는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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